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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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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2002년 7월 5일 (금) 오전 11시 30분 개식


   제121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및전몰호국용사에대한묵념
1. 의원선서
1. 개회사
1. 축사
1. 폐식

(11시30분 개식)

○의사담당 임두식   지금부터 제4대 횡성군의회 개원 및 제121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대한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횡성군의회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는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구절씩 낭독해 주시고 선창이 끝나면 좌석순서대로 한 분씩 성명을 말씀하신 후 손을 내리시면 되겠습니다.
○의장 박명서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의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1년7월5일

               횡성군의회의원 박명서

                         의원 원재성

                         의원 함종국

                         의원 조창호

                         의원 박순형

                         의원 이인원

                         의원 변영덕

                         의원 최근식

                         의원 서창하

○의사담당 임두식   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명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박명서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도 제4대 횡성군의회의 개원을 축하해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조태진 군수님, 유재규 국회의원님, 원종익, 전인택 도의원님, 김사웅 경찰서장님, 김광기 교육장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지난 6·13지방선거를 통해서 제4대 횡성군의회가 새롭게 구성되어 오늘 뜻깊은 개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풀뿌리 민주주주인,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50주년이 됨과 동시에 제4대 의회를 개원하는 2002년은 과거의 역사를 성찰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개척해야 하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우리 의회가 지금까지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횡성군의회로 위상을 정립하며 집행부와 견제와 균형의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증진에 다함께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가 법적·제도적 한계성과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해 주민과 사회적 욕구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기대치가 수직상승하는 상황에서 우리 의회가 역동적인 의정으로 주민을 만족시켜 줄 것인가를 방관자 입장이 아니라 능동적인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하게 요구받고 있습니다.
결국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주민의 수요가 계속되는 한 우리 의원 스스로 변화의 촉진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건전한 상식, 봉사의 자세, 책임성과 공
정성을 지키는 의원으로 언제나 초심을 유지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나아가야 할 21세기 미래는 우리의 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달성해 가야하는 교과서 없는 선택이 계속되는 시대입니다.
그간의 반목과 갈등의 아픔을 뒤로하고 여러분 모두의 단합된 힘과 의지로 밝고 힘찬 미래를 개척해 가야 하겠습니다.
단결과 화합의 터전 위에 횡성의 발전을 이끌 비전을 함께 제시하고, 함께 만들고, 함께 실천하는 횡성군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지방자치를 화려하게 꽃피우며 모든 분야에서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우리의 횡성을 건설해야 하겠습니다. 
미래가 어떤 모습이 될지는 바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선택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꿈과 희망이 넘치는 풍요로운 횡성을 건설하는데, 그 누가 아닌, 내가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동안 횡성군의회에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군민과 같이하는 제4대 의회가 되도록 뜨거운 격려는 물론, 따가운 비판도 함께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다음은 조태진 군수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군수 조태진   존경하는 박명서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오늘, 온 군민의 성원과 관심 속에 제4대 횡성군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제4대 상반기 의회의 중책을 맡게 된 박명서 의장님과 최근식 부의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으로 당선의 영광 속에 등원하신 여러 의원님께 충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군민의 기대 속에 제4대 횡성군의회의 역사적인 출범을 알리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자리입니다.
민의에 의해 당선된 여러분에게 이제부터 집행부와 더불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막중한 책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지난날 IMF 경제난국, 가뭄, 수해 등 크고 작은 거센 도전과 견디기 힘겨운 시련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군민의 하나 됨은 그 어떤 도전과 고난에도 두려움이 없었고 우리 스스로의 저력과 역량을 과시하는 놀라움을 발휘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군정 각 분야에 걸친 새로운 시도와 접근은 지역발전의 풍요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결국, 새로운 모태가 되어 군민의 의식속에 솟구치는 기세와 기운을 싹틔웠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언제나 횡성군의회가 함께 있었으며, 군민의 결집된 역량을 의정으로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활력 넘치는 의정활동으로 인해 횡성군의회는 「주민위주 의정, 군민화합 의정, 자치자율 의정, 봉사발전 의정」의 그 위상을 확고히 정립하였으며, 지4대 의회에서도 그 위상이 유감없이 펼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난 6월 우리는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02 한일월드컵에서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4강의 신화를 이룩하였으며 그것은 우리도 「하면 된다!」는 무한한 자신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온 군민의 결집 속에 우리도 「할 수 있다」라는 넘치는 자신감으로 「가장 살맛나는 고장」, 「가장 살기 좋은 고장」, 「우리가 살아가야 할 횡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선택한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난하지만 그것은 이제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군민의 대의기관인 군의원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합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멀지 않은 장래에 희망과 번영을 주도하는 횡성의 시대는 반드시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의원 여러분!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으로 함께 힘써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하는 바입니다.
저 또한 군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군정의 선두에서 분발과 정진, 그리고 열의를 다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제4대 횡성군의회 개원을 5만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군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의원 여러분의 뜻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다음은 유재규 국회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국회 의원   유재규 6.13, 6.14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시어 오늘 군정발전을 위해 일자리에 모이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박명서 의장님, 그리고 횡성군의회 의원 여러분!
제4대 의회의 실질적인 첫 의정활동자리인 오늘 의회에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4년은 현재의 사회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새로운 새천년을 시작하는 21세기를 희망차게 열어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것입니다.
따라서 군민들이 의회와 의원 여러분께 거는 기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클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
인류 역사상 세 번째 맞이하는 새로운 천년의 시작인 21세기는 희망과 불안을 동시에 갖고  있는 불확실성의 미래로 모든 인류 앞에 공평하게 열려있습니다.
또한 세계화, 정보화, 지방화의 환경 속에서 세계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급속한 질서의 재편과 함께 하나의 활동무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불확실한 미래와 어려운 환경을 횡성군의 자신감과 창조적 개척정신을 결집하여 혁신과 희망에 찬 밝은 미래로 바꾸어야 합니다.
21세기에는 국민 모두가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보다 적극적인 변화와 창조를 통해 지속적인 경제적 번영을 이루고 다양한 선택과 폭넓은 참여가 실현되는 수준 높은 지방자치를 실현하여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횡성, 그리고 횡성인의 참모습을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지금 울리 앞에는 지역경제활성화, 지역간, 계층간, 부문간 고른 발전으로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균형발전촉진, 횡성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문화창달, 군민이 참여하는 군민의 행복이 행정의 기준이 되는 열린 행정 실현등 실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재해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역문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여러분의 횡성발전을 위한 열정이 곧 횡성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본 의원은 정치개혁특위, 자치행정특위로서 계획에 대한 연구를 맡아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힘을 합쳐서 중앙무대에서 열린 미래의 희망찬 횡성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약속을 드립니다.
군과 의회, 그리고 군수와 군의원은 군민을 위한 군정의 공동체입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 생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접목시키고 군민의 힘을 모아주신다면은 21세기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횡성, 활기찬 횡성인의 참모습은 곧 우리의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는 의회와 의원님들의 군정에 대한 열정과 군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믿습니다.
군민의 뜻을 모으고 역량을 집결해서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횡성, 열린 미래의 희망찬 횡성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다시 한번 제4대 횡성군의회 개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담당 임두식   이상으로 제4대 횡성군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50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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