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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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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8년 1월 22일 (금) 오전 11시 개식


   제68회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10시 00분 개식)

○의사계장 이상권   지금부터 제68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이어서 원용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원용식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새해 군정살림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도 작년에 이어 IMF한파로 많은 어려움이 산재된 가운데 무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는 거품과 군살을 빼고, 체질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속에서 지방자치단체도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지방자치 정착 방안과 집행부와 의회와의 관계, 그리고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면밀한 반성과 의미의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은 제1조에서 지방자치의 목적을 행정의 민주화와 능률화의 조화, 균형있는 지역발전 그리고, 국가의 민주발전에의 공헌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현실은 제도적인 면이나 정치사회적 환경, 시민의식 등에서 아직은 멀다고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이러한 미비한 점들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지방정부의 환경도 대대적인 변화없이는 제도적인 개선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없을 것입니다.
중앙정부를 능가하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해서 이양된 권한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배양하고, 지방분권화에 못지않게 지역주민의 참여와 책임이 강화되어야 할것입니다.
주민참여와 책임의식 향상을 위해서는 제도적인 장치만으로는 부족하고 지방자치가 자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사회의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여러분들의 선도적인 노력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복리증진과 자치단체의 존립을 위해 필수요소인 지방재정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지방정부가 투자에 유리한 투자환경을 조성해서, 투자의 증가를 통한 부가가치의 창출이 이루어질 때 자주적 재원확보가 가능하리라고 여겨집니다.
의회와 집행부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집행부는 의회로부터 항상 감시와 견제, 비판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기본인식을 갖고, 의회도 주민대표라는 신분을 앞세운 권위주의로 집행부에 대한 고압적 자세에서 벗어나 냉정하고 합리적인 시각으로 집행부를 대하며, 무조건 집행부를 불신하는 자세보다는 집행부를 견제하면서도 주민을 위한 행정을 의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이처럼 서로의 존재와 역할을 인정하는 바람직한 관계에서 공무원들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전문성확보와 의사결정과정의 능률화를 통한 행정능력을 향상시키고, 동료의원들께서는 자기 지역만이 아닌 더 넓은 지역공동체의 이해를 대변하고 지역내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대표성과 의회의 전문성을 확보해서 어려운 국가위기 상태를 능히 극복하고 새로운 대망의 21세기를 준비하는데 지혜와 노력을 결집시켜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모쪼록 올 한해에도 저희 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이상권   이상으로 제68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06분 폐식)


횡성군의회 의원프로필

홍길동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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