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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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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횡성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횡성군의회사무과


1992년 1월 31일 (금) 오전 10시


   제9회 횡성군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 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축사
1. 폐식

(사회 의사계장)


(10시 00분 개식)

○의사담당 최승일   지금부터 제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 전주곡에 따라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이일영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군수님과 관계관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희망찬 임신년 한 해가 시작되어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시고 ’92년 처음 개회되는 횡성군의회 제9회 임시회를 빛나게 하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님,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제8회 정기회에서는 한 달 여에 달하는 기간동안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 관계관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지방자치의 원년의 해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코자, 2회에 걸친 의원순회 간담회, 설문조사, 의원상근제의 실시 등을 통하여 미흡하지만 지역주민의 민의를 군정에 반영하는데 역점을 두는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의원상근제는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주민들의 많은 민원사항을 해결하여 좋은 반응과 찬사를 받고 있고, 많은 보도매체를 통하여 소개되고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계속 개선 발전시켜 나아 가야할 과제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올해에는 지난해의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보다 더 주민을 위한 알찬 의정활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군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불투명한 대내외의 경제전망, 또한 국내적으로는 총선과 대통령 선거 등 정치일정과 맞물려 숨가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도약의 발판이 마련될 수 있는 국내외적 여건변화의 조짐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의 3저현상, 활성화되어 가는 북방외교 및 남북고위급 회담의 성공적 추진으로 신뢰의 바탕을 둔 남북경제 교류 등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우리의 눈앞에 현실화되어 가는 등 우리겨레의 염원인 통일의 분위기가 성숙되어 가는 등 기대되는 면도 없지 않습니다.
군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금년은 우리의 앞날을 가름할 아주 중요한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군민 여러분은 퇴폐사치풍조 등 비윤리, 비도덕적인 세태에 편승됨이 없이 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생업에 전념하여 건전한 가정과 사회를 이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우리 경제가 재도약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방재정 확충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복지시설 등 주민편의 시설확충 교육문화의 발전 등에 모든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모두가 균등한 기회와 권익을 함께 하며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여 다함께 잘 살 수 있는 축복 받는 횡성 건설을 위하여 노력하여야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올해에는 군민 모두가 더욱 분발하여 지방자치에 동참함으로써 우리의 지방자치가 이 땅에 힘찬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의원 여러분께서는 보다 더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2. 1.31.

횡성군의회의장 이 일 영

○의사계장 최승일   다음은 군수님의 인사말씀이 계시겠습니다.
○군수 김세기   친애하는 군민 여러분!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로 가득찬 임신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9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군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1991년은 지방의회 원년을 맞아 처음 시작된 지방자치제도가 여러 가지 어려움과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마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협의하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민의를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함으로써 주민총의에 의한 대의정치를 구현하고자 하는 지방자치의 이념과 목표에 어느 정도 다가설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의회 그리고 행정기관 모두의 노력한 결과라고 믿고 있습니다.
새롭게 펼쳐질 지방자치 2차 년도의 의정은 30년만에 다시 열린 지난해의 지방화 여명기를 거치면서 닦아온 기틀 위에 확고히 의회정치를 뿌리 내리고 정착시키는 해가 되도록 해야 하겠으며, 본인과 집행기관에서도 이를 위한 노력을 가일층 더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의원 여러분!
지난 정기회의 시정연설에서도 이미 밝혔듯이 금년도의 군정기조를 군민 화합과 안정, 준법질서의 확립, 농촌균형개발, 주민복지증진에 두고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촌소득증대를 위한 생산기반시설 분야, 농촌주거환경 개선분야, 농촌정주생활권 사업을 추진하겠으며, 지역균형개발차원에서 도로 확・포장사업, 오지면 개발사업, 소도읍 개발사업 등 각종 투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지역여건, 재정여건 등 야심에 찬 군정 발전계획을 달성하기에는 애로가 많겠습니다만, 여러분과 군민의 뜻에 따라 군정을 추진하여 지역의 균형개발과 균등한 주민복지의 증진을 도모하고 그리고 나아가 국가발전 계획에 부응한 행정이 되도록 힘써 나갈 것이며, 이에 대하여 변함없는 의회의 민의 전달과 조언 그리고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후 관계관으로부터 금년도 군정주요 업무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군수이하 모든 공무원은 금년에도 주요 행정시책의 책임감을 가지고 알뜰한 추진을 함으로써 지난해에 거둔 강원도내 종합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고수하고자 다짐하였습니다.
의원 여러분!
금년도에도 모든 시책이 합리적이고, 능률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차원 높은 의회 발전과 의원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992년 1월 31일

횡성군수 김 세 기

○의사계장 최승일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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